(33) 태영호 (국민의힘, (현)서울 강남구갑, (공천)서울 구로구을 )
| 주요경력 | 제21대 국회의원
(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전) 국민의힘 국제위원회 위원장
(전)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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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단체 | 일본방사성오염수방류저지공동행동, 참여연대 |
| 선정분야 | 기후환경 분야, 안전평화인권 분야, 언론역사 분야, 민생경제 분야, 사회적 논란 |
| 선정기준 | -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옹호하거나 찬성한 후보자
- 평화를 위협하고 남북관계를 악화시키는데 일조한 후보자
- 부자감세 등을 통해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민생을 외면하는 정책을 펼친 후보자
- 사회적 논란이 큰 발언과 행보를 보인 후보자 |
| 구체적인 선정사유 | (1) 종부세 공제기준을 6억에서 9억원 , 1주택자의 경우 12억원까지 상향하는 종부세 완화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이를 통과시키는데 역할을 함.
(2) 2023년 2월 페이스북에 “4·3사건은 명백히 김씨 일가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라면서 “김씨 정권에 몸담다 귀순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희생자들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한다”고 게시하고, 이를 보도자료로 배포하여 4·3사건을 폄훼하여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됨.
(3) 태영호 의원은 2023년 3월 29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이제는 우리가 자체 핵무장을 고려해야 한다. (중략)우리 자체가 이제는 핵개발을 하고 그리고 우리가 자체로 핵을 가지고 있는 게 미국의 안보에 대단히 큰 이익"이라고 말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발언을 일삼음.
(4) 2023년 9월 6일 국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정치적 호재로 활용하는 세력은 세계에서 북한 노동당, 중국 공산당,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더불어민주당뿐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라고 주장하며 시민들의 오염수에 대한 우려를 야당의 선동에 의한 것이라고 폄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