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히 읽으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답사지 1. 독립문
문.립.독?으로 자주 거꾸로 읽는 그 건축물!
3호선을 이용하면서 자주 듣고 그 특이한 이름으로 우리의 머릿속에는 어찌어찌 있는 그 이름.
서울의 중심지 가까이에 있는 독립문은 그 위치와 건축양식, 그 이름이 특이함으로 간혹 궁금증을 부르기도 하지만 그 이상은 알지 못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독립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일제시기 독립운동을 하면서 생겼나? 아니면 일제로부터 해방되고 나서 생겼나? 등 여러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독립문은 어떠한 이유로 현재의 위치와 이름, 상징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번 답사에서 알아보자.
.jpg)
독립문 전경
<aside> 💡
근현대 정치적 보수와 진보의 시작은 언제였을까?
이에 대해 여러 시기가 떠오를 것이라 생각된다. 이 질문은 오늘 답사의 관통주제 중 하나임으로 먼저 여러분들의 생각을 최대한 많이 듣고자 한다. 이 기원에 대한 답을 오늘 이 독립문이 해줄 것이다!
</aside>
<aside> 💡
독립문의 ‘독립’은 누구로부터의 독립일까?
방금, ‘당연히 일본이겠지’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오늘 답사를 통해 독립의 대상을 알게 될 것이다!
</aside>
이 특별한 역사적 상황 아래 세워진 독립문은 이후 ‘독립’이란 이름과 뜻이 이어져 서대문 형무소와 연계되어 종합적인 독립과 자주의지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현재 조성되어있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어떠한 협동을 하기 위해선 지지자를 모으고, 자금을 모으고...(ㅠㅠ) 그 뜻을 구체화할 매개체가 필요하다.
독립문의 건축과 독립협회의 결성에도 당연 이러한 매개체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순 한글로 이루어진 문신립독...이 아닌 독립신문이다!
독립신문은 당시 조선의 지도부가 러시아 대사관으로 피신한 상황이란 급박한 상황에서 새로운 정치세력의 규합이란 뜻으로 왕실과 지식인들의 후원으로 창간된 신문이다.